조용한 위치에 장소도 그렇다. 부부(?) 분이 운영하시는 느낌으로 차분하다. 인테리어 같은 것에, 살짝 전문가 티가 느껴진다. 우유를 곧잘 쓰고, 커피 맛은 무던하다. 근처라면 솔찮은 작업 공간이었겠지 싶었다.
카페 cccp
서울 마포구 토정로16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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