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뿔레 여름시즌이 끝나면 브루어리들과 맥주의 종류 나는 어디를 가야하는가에 대해서 간단히 다뤄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는 아니여서 자세하게는 못다루겠지만 말이죠 GVA에는 엄청 다양한 수제 맥주집들이 존재합니다 어떤곳은 맛있다! 어떤곳은 맛없다! 이것이 아닌 본인의 취향을 찾아갈수 있게 되실겁니다. 사실 브루어리들을 평가할때마다 맛에대해서는 애매모호하게 설명한 이유는 맛 자체는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평을 한곳은...특색이 없고, 한국의 브롱스나 카스 하이트 보다는 낫지만 GVA에있는 평균 맥주집에 비해서는 떨어지기때문에 사실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되는 바 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미오 @rumee
뽈레 입니다 ^^ 뽈레 뽈레 돌아다니거나… 가볼래? 맛뽈래? 로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
Schwarz @cjsak2384
@rumee 혼자 뽈레뽈레 돌아다니다가 수제맥주집에 힌국인이 저밖에없는걸보고.. 맛집보다는 수제맥주집위주로 맛뽈레하는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