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경주를 자주 감. 매년안되면 2-3년에 한 번 가더라도 3-4개월은 꾸준히 머무르며 맛집 탐방했음. 가마솥 족발은 현지인 맛집에 속하는 곳임. 인테리어 전부터 갔던 곳이 이제는 시설을 확장하여 노포감성이 없어지고 사진처럼 바뀜. 나는 족발을 좋아하지 않음. 배달음식에서도 내 돈 주고는 절대 안 사먹는 음식이 족발이였음 그러나 여기는 현지인들이 너무 추천하길래 가 봄. 둘이 가거나 그룹으로 가서 메뉴를 다 먹어보고 족발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어 못해도 6-7번은 가본 것 같음. 일단 족발은 내가 먹어도 누린내 없이 쫄깃하고 맛있었음 비계 비율이 높은건 좋아하지 않으나 같이 간 일행들이 좋아해서 먹는데 문제가 없었음. 공기밥을 시키면 된장찌개를 줬는데 이제는 돈을 내야하는거 같음. 근래에는 안 가봐서 잘 모르겠음. 그러나 문제가 있음. 고기의 맛은 좋으나쟁반국수가 맛이 없음. 그래서 늘 하던 말이 편의점에서 비빔면 사오고 싶다였음. 보기에는 너무 맛있어보이나 개인적 별점으로는 별 다섯개라 치면 별 두개임 그정도임. 매번 갈 때 마다 느끼는 생각이고 고기를 먹으면 막국수가 생각나서 시키면 괜히 시켰다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후회했음. 나는 한끼를 먹어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함. 맛의 차이는 개인적 입맛일 수 있으나 내 입맛에는 그랬음. 엄청 맛없는 맛은 아니지만 맛있다라는 느낌은 절대 들지 않음. 개인적 견해임. 팁을 드리자면 예전에는 줄서는 식당이여서 나는 오픈런을 자주했음. 밑에 삶아서 식히는데 바로 갓 나온거 먹으면 훨씬 맛있음. 난 오픈런, 오후, 저녁 다 가봤음. 오픈런해서 먹을 때가 가장 맛있었음. 족발 좋아한다면 가볼만 한 곳 임. 그러나 예전이 더 맛있었던거 같음.
가마솥 족발
경북 경주시 봉황로 4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