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양은 적고, 웨이팅을 곁들인 선화동의 작은 가게일 때 부터 갔는데, 맛은 있으나 언제나 양이 너무나도 적은 생면.. 게다가 생면이라 애피타이저 느낌인 건 너무 안타깝구요🥲 알배추 샐러드 맛있지. 근데 4분의 1쪽 알배추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감이 없잖아 있다. 뇨끼는 맛있는데, 아는 맛. 무난하고 아는 맛있는 맛인데, 양이 적은데 가격은 일반 파스타 평균~ 살짝 상회하는 수준. 근데 웨이팅을 곁들인?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캐치테이블이 도입됐다고는 하지만, 그정도 웨이팅해서 먹는다면 오히려 실망할까 걱정되는 정도
카라멜
대전 중구 대종로 476 카이마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