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
karamel


karamel
주차가능
오픈시간은 11시 30분 토요일 12시 28분에 캐치테이블을 통해 웨이팅 예약 18번째 순서였고 약 1시간 12분 뒤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심지어 제가 점심 마지막으로 들어간 손님이었어요) 따로 웨이팅 공간이 마련되어있지않아 근처 카페나 지하상가를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테이블, 소품 등 인테리어가 느낌이 좋았고, 인기 있는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무리하게 채워놓지않아서인지 시장통같은 느낌 없이 식사할 수 있었던 것... 더보기
맛있는데 양은 적고, 웨이팅을 곁들인 선화동의 작은 가게일 때 부터 갔는데, 맛은 있으나 언제나 양이 너무나도 적은 생면.. 게다가 생면이라 애피타이저 느낌인 건 너무 안타깝구요🥲 알배추 샐러드 맛있지. 근데 4분의 1쪽 알배추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감이 없잖아 있다. 뇨끼는 맛있는데, 아는 맛. 무난하고 아는 맛있는 맛인데, 양이 적은데 가격은 일반 파스타 평균~ 살짝 상회하는 수준. 근데 웨이팅을 곁들인? 그정도까지는 ... 더보기
뇨끼버섯 16,000원 힙한 느낌의 오픈키친 파스타 식당이에요. 인테리어도 괜찮고, 오픈 키친인데도 깔끔하고 냄새 많이 안나는 것도 좋은데 메뉴판이 참 아쉽네요. 메뉴 설명이 전혀 없어서 급하게 리뷰 찾아봤어요🥲 뇨끼 먹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쫄깃함은 전혀 없고 감자볼? 같이 으스러지는 식감에 트러플이 들어갔더라고요ㅠ 트러플 들어가는 줄 알았다면 다른거 시켰을텐데ㅠㅠㅠ 기본으로 나오는 토마토 피클 덕분에 식사를 마칠 수 있... 더보기
성심당 옆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파스타집 일단 대전에서 생면파스타를 제대로 하는곳 없는데, 좋은곳을 찾은것 같다 파스타라는 음식이 대중적으로도 너무 많이 풀렸고 정말 특색있게 맛있기 힘든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의 파스타는 꼭꼭씹히는 후들후들한 파스타 면부터 진하고 맛이 느껴지는 파스타 소스가 일품이었다 (맹탕소스 파스타가 너무 흔한 요즘ㅠ) 매운맛, 파슬리의 풀맛, 치즈맛, 짠맛 모두 느껴져 이곳은 제대로 하는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