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
karamel
karamel
평일 오픈 전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먹었는데 홀이 바쁘지 않았는데도 뇨끼는 타고 심지어 소스가 차가워서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메뉴도 별로 맛있다고 느낄만한 메뉴는 없었고 느끼한 걸 잘 못먹어서 음료로 중간중간 내려가면서 먹었습니다. 재방문한 애인 말로는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알배추 샐러드에 베이컨 양도 줄고 양념으로 덮어놔서 배추에 힘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 전에는 바삭했대요. 초심을 잃은건지…맛 없는 음식으로 배 ... 더보기
여기 먹으려면 대기 필수... 6시에 뷰랴부랴 가도 대기 미쳤어요... 대체 다들 몇 시부터 밥... 드셔요...?? 스테이크.. 쫀맛에 옆에 꽈리고추는... 제 취향 아니라서... 빼고 먹었어요... 사실 그 뭐냐 아스파라거스인 줄 알고 한 입 먹었다가 뱉었어요... ㅎ... 그리고 뇨끼 맛집. .. 도른맛... 글고 뮤슨 와인? 도 먹은 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여... 아 여기는 피클이나 치킨무? 대신 토마토 절임? 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