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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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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서빙하는 아주머니들의 불친절함, 재촉, 마음대로 불판에 다 올려버리기. 너무 타서 불에서 좀 멀리둔 주꾸미 굳이 다시 쎈 불 위에 두기...정말 갈때마다 치를 떨지만 1년에 한 두번은 가게 되는곳. 내가 여기 처음 간게 12년 전? 인데 정말 초심 잃지 않으심. 근데 양념이 원래 이렇게 달았나?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서울 중구 퇴계로31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