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만 봐도 현지인 맛집의 기운이 막 느껴진다ㅋㅋㅋ 사장님이 오전에 물고기를 잡아다가 저녁에 요리해서 파시는 집. 기본으로 비단 멍게, 잡어 세꼬시, 정말 직접 잡으신게 분명한 작은 가자미 등이 나온다. 해천탕은 문어등 각종 해산물에 닭 달걀 등이 들어있고 약간 한약재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다음에 삼척에 가게되면 다시 가고 싶은 집. 아 예약하고 가야 함
성준수산
강원 삼척시 뒷나루길 208-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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