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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추천해요

4개월

월요일 정오 방문. 웨이팅 10팀 대기 15분 뒤 착석. 내부 홀이 넓어서 순환이 빠르다. 줄을 많이 선다는 건 정말 맛있다는 의미도 있지만 먹어서 후회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성비가 좋다는 건 부정하기 힘들 듯 양념의 강렬함의 순서로 후암 일미집 < 성수 감자탕 < 광화문 뚝감 인데, 밸런스가 좋고 푸짐하다는 인상을 받음

소문난 성수 감자탕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