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얼큰하다.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삼삼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긴 시간 한 자리에서 버텨낸 노포답게 밸런스가 좋다. 평일 저녁 7시반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했다.
창성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4-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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