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가에 자리잡은 카페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고 작업하기 편한 곳 창 밖으로 시원스레 보이는 녹음이 기분 좋은 곳 음료나 디저트는 맛있다고 하기엔 어렵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을 수준은 아니라 충분히 타협가능 아주머님들이 많아서 조용하진 않아서 이어폰은 필수
파크사이드
서울 마포구 백범로16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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