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타임 끝나는 17시 30분에 맞춰서 갔더니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신메뉴 닌니쿠 츠케멘이 생겼길래 먹어봤는데 제가 대신 경험했으니 여러분께서는 기본이나 카라를 드세요…. 점도가 엄청 낮고 기름져요 츠케멘에 간이 베는 느낌이 없네요 오랜만에 왔더니 250g까지 제공해주던 무료사이즈업이 사라지고 면 100g 추가가 1500원으로 올랐네요 또 차슈 써는 방식이 평범해져서 특색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멘타카무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