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입구의 중식집 라이빈. 요리가 모두1인용이 있어서 만족스러움. 좁고 긴 오픈주방에 웍 담당 넷이 있어 무슨 요리든 척척 밀어낸다. 오픈런 안 하면 약간의 대기 가능. 양장피1인, 공심채1인, 고기튀김 1인, 간짜장 시켜 둘이 먹었는데 사전 정보 없이 시킨 양장피와 공심채는 맛있었고 리뷰에서 맛있대서 시킨 고기튀김 별로(고기 밑간이 0이라 무맛에 가까움), 간짜장 별로(물기가 많아 질척거리고 면과 소스가 따로 논다). 간짜장은 대충 비주얼만 봐도 걸러지는데 내가 그걸 왜 놓쳤을까🥲 역시 리뷰란 대충 걸러 봐야함. 그러나 역시 1인용 요리를 다양하게 시켜먹는 장점 때문에 가끔 갈 듯.
라이빈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