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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괜찮고 가게도 깔끔하고, 뭣보다 쪼끔씩 주문하면서 적당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짬뽕 마니아로서는 고기짬뽕에 기름이 많아서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양과 가격이 부담 없어서 종종 가게 된다.
라이빈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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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초입의 무난한 시장 중식당 맛은 평범한데 중식 요리를 작게 1인분씩 팔아서 여러개 시켜 조금씩 맛보는 재미가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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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에 새로생긴 중국집. 사람이 항상 바글바글하길래 가봤는데 맛이 기대 이상이다. 간짜장도 제대로 볶아져서 나오고, 1인분 양장피도 재료가 실하다. 양장피 말고도 여러 요리가 1인분씩 주문 가능한게 큰 장점이다. 자리가 살짝 협소한건 아쉽지만, 브레이크타임이 없는만큼 편할때 방문할 수 있다.
1인 요리를 파는 가게~ 새로 생긴듯 한데 사람이 북적이는 곳 영천시장 쌀국수보다 맛집이 될듯함 대부분 다 맛있고 아이랑 온 것을 보고 고기튀김보다 탕수육이 나을 거라고 말해줬는데 고기질이 정말 괜찮음 (먹다가 급히 사진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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