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빕구르망을 꾸준히 받고 있는 오레노라멘. 본점 확장 이전으로 그 어느 라멘집보다 넓고 직원이 많다. 라멘 종류는 두 가지, 토리파이탄과 라유를 넣어 매콤하게 한 카라파이탄. 특이하게 고수 추가가 있는데 1인에 고수 4잎 정도 주는 듯 치사하고 야박하다. 라멘맛은 면이 좋았고 국물은 닭냄새를 못잡은 어중간한 맛. 그나마 매운게 냄새가 덜하고 토리파이탄은 고수 2인분을 때려 넣고도 국물은 찔끔 먹고 말았다. 요즘 라멘은 가는집마다 실패라 짜증이 확. 이젠 그냥 기본 쇼유, 시오, 미소 라멘이 먹고 싶네... 빕구르망으로 기대하게 해놓고 기대를 져버렸으니 괘씸 별 차감.
오레노 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