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연말 모임하기 딱 좋은 곳이다!(위치 빼고) 이탈리안 셰프이신 거 같아서 본토의 맛같은 걸 기대했는데 최대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듯한 살짝 슴슴한 맛이긴 하다ㅎㅎ 이 집의 백미는 디저트 트롤리. 한 플레이트에 세가지 고를 수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특히 판나코타가 진짜 달고 또 달아서 맛있었다😋
파올로 데 마리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6길 24 재단법인미국남침례교한국선교회유지재단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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