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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마토탕 좋아하는데 토마토탕 안 된다고 해서 좀 슬펐다. 하이디라오 줄서서 기다리기 싫을 때 가게 될 것 같다. 일단 늦게까지 하고 혼자가기도 편해서 굿굿. 다만 소스바가 부실하고 살짝 비위생적이어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분이 얼땅쟈 다녀오면 속옷까지 훠궈 냄새 밴다고 했는데 진짜 다 먹고 나오니까 온몸에서 훠궈 냄새가! 근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ㅋㅋㅋㅋㅋ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명동아르누보센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