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얼땅쟈 명동점

3.5
추천 2 좋음 5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중식
훠궈
주차가능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주차가능
메뉴

리뷰 8개

나는 토마토탕 좋아하는데 토마토탕 안 된다고 해서 좀 슬펐다. 하이디라오 줄서서 기다리기 싫을 때 가게 될 것 같다. 일단 늦게까지 하고 혼자가기도 편해서 굿굿. 다만 소스바가 부실하고 살짝 비위생적이어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분이 얼땅쟈 다녀오면 속옷까지 훠궈 냄새 밴다고 했는데 진짜 다 먹고 나오니까 온몸에서 훠궈 냄새가! 근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ㅋㅋㅋㅋㅋ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한퓽

좋아요

2개월

명동) 재료가 고퀄은 아니지만 꼬치를 빼먹는 맛이 좋고 탕이 진하다.. 늦게까지하고 주류 종류도 하딜라보다 다양해서 술마시기 좋은듯.. 현지 스타일 디저투가 있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았음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모모

좋아요

3개월

육수? 가 꽤 맛있어요 저 걷어낸 화자오가 보이시나요... 제대로 얼얼해욬ㅋㅋ 심지어 맵기도 매움... 근데 꼬치가 쪼잔하게 하나씩 걸려있어서 불편했고 대부분 소고기라.. 다른것도 있었으면.. 가격도 좀 쎄고요 맛은 있었는데 뭔가 애매하네요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capriccio

좋아요

3개월

다양한 재료의 꼬치를 넣어 먹는 훠궈집. 탕을 선택하고 나머지 꼬치는 부페처럼 진열된 곳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기본 꼬치는 개당 500원이고, 나머지 야채나 요리류는 가격이 다른데 접시로 구분한다. 고기류가 좀 부실한데 야채나 버섯, 어묵종류 좋아해서 무난히 맛있었다. 홍탕+토마토탕으로 했는데 홍탕은 많이 맵고, 토마토탕은 국물이 딱 취향이었던! 고기를 메인으로 먹으려면 비추고 탕에 야채 좋아하면 하이디라오보다 저렴하고 덜 ... 더보기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대산

5개월

하이디라오는 이제 좀 식상해서 가본 명동 얼땅쟈인데요. 저는 생각보다 좀 아쉬운 방문이었습니다. 마라육수만 보면 수원 라메이즈 마라탕 급으로 에스닉한 향이 가득했지만, 회전율이 낮은 탓인지 고기들이 전반적으로 안신선하다는 느낌이었고, 야채를 종류별로 한팩씩 주문해야 하는 것도 불편했고, 무엇보다 볶음밥이 무슨 전자레인지에 조리한 듯 맛이 없었습니다. 🤷🏻‍♂️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오디

좋아요

6개월

내 기억 속 (건대)얼땅쟈는 하이디라오보다 맛난 곳이었는데… 어쩐지 감흥이 덜해진 얼땅쟈 명동점은 야채도 부실 고기 꼬치도 약간 부실한느낌? 2단계했더니 매워서 많이도 못먹음🥲 알바생도 한국어 잘 못해서 타겟이 한국인은 아닌것 같음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빌빌이

추천해요

6개월

내가 훠궈집 중 제일 좋아하는 얼땅쟈. 건대입구에 위치한 꼬치훠궈집 얼땅쟈의 명동지점이 얼마전 오픈한 것을 보고 방문. 맛은 건대 얼땅쟈와 거의 흡사함. 약재 맛이 강하고 건강한 듯한 훠궈 국물이 그대로 유지됨. 회전초밥집처럼 꼬치갯수, 그릇 갯수로 가격을 매기는 시스템. 고기도 꼬치 단위로 전부 가져와야 함. 의외로 사람도 아직 많지 않음. 오픈한지 오래되진 않아서 아직 입소문을 안 탄 듯? 좀 색다른 맛의 훠궈를 찾는다면 ... 더보기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Sue

추천해요

6개월

맛있다... 맛있어서 업되어사 하나하나 추가하다보면 주머니는 탈탈이네요 그래도 하이디라오보다 싸니까요 😌 아직 연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