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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국향신료향을 안좋아해서 개인취향,주관적일순 있음.소스나 홍탕이 그래서 맛없었다.. 그 주관적인걸 제외하고도 별로다. 이유는 청결,깔끔면에서 중국느낌으로 지저분한느낌.. 해산물꼬치는 2개남았던데 상태안좋아보이고.. 꼬치종류도 적었음. 비엔나소세지1개에 500원수준이라 사실 비싸게 느껴지기도 함 가져온꼬치들이500원꼬치 16개랑 고기2접시 각8000원씩 총38000 탕14000원에 52000원으로 배가 부르긴했음 가성비는... 더보기
다양한 재료의 꼬치를 넣어 먹는 훠궈집. 탕을 선택하고 나머지 꼬치는 부페처럼 진열된 곳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기본 꼬치는 개당 500원이고, 나머지 야채나 요리류는 가격이 다른데 접시로 구분한다. 고기류가 좀 부실한데 야채나 버섯, 어묵종류 좋아해서 무난히 맛있었다. 홍탕+토마토탕으로 했는데 홍탕은 많이 맵고, 토마토탕은 국물이 딱 취향이었던! 고기를 메인으로 먹으려면 비추고 탕에 야채 좋아하면 하이디라오보다 저렴하고 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