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셔본 짜이라서 맛이 좋다 안 좋다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독특한 향이 인상깊었다. 첨에는 매장이 엄청 좁았고 이만큼 확장하셨다고 하는데 이집 주인장이 어떠한 계기로 짜이를 팔게되었는지 사람들한테 어떻게 알려졌는지가 괜히 더 궁금해졌다.
높은산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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