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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와서 제일 많이 생각나는 곳이 바로 여기. 피곤했는데 알감자 한 입 먹고 바로 기분 풀렸다. 버터랑 감자가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싶고. 카레는 진짜 진하다. 진보쵸에 카레집이 많은 게 책 읽으면서 먹기 편해서라는 말도 있던데 넘 맛있어서 책 한 쪽 넘길 새 없이 다 먹어버렸다.‬

Curry Bondy

日本、〒101-0051 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2丁目 神田古書センター

전마

진보초쪽은 고서 하나 들고와서 책 읽으면서 카레 먹는 재미죠 ㅜㅠ

세미프로알콜러

@JeoNMa_FOOD 이땐 먹느라 정신없었는데🤣 다음엔 책 보면서 먹어보고 싶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