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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사바스시 못먹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문 닫기 전에 뛰어갔다. 그렇게 비리진 않지만 다 먹어갈 때쯤에는 입 속에 고등어 한마리가 헤엄치는 것 같았다.

いづ重

日本、〒605-0073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北側291 双葉祇園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