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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한마리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있었다.(아니 왜 닭을 물에 빠뜨려?) 나의 생각은 아주 바보 같았다. 부드러운 닭고기, 시원한 국물, 그리고 칼국수와의 조화까지...직접 만들어 먹는 양념장도 완전 잘 어울리고. 닭무침도 먹고 싶고 여긴 반드시 다시 갈 것이다.

닭칼원조집

서울 중구 청파로 457-1 1층

면발

으아니 선생님 저도 그렇습미다. 차라리 삼계탕을 먹지 저게 뭐람? 했다가 크게 반성하고 백부장집 처돌이가 되었어요

세미프로알콜러

@celina 선생님..저 백부장집 바로 핀했습니다🤣ㅋㅋㅋㅋㅋ 무시했던 과거를 반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