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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장씩 뜯어서 컵 밑에 깔아주는 것이 유행이구나... 아인슈페너는 크림도 전체적인 맛도 그냥저냥. 디저트는 꽤 맛있었다.

시즌

서울 노원구 상계로3길 38-2 2층

Flowing with time

책을 접는 것조차 납득이 안되는 사람인데 책을 찢어서 받침을 하다니 진짜 이런 감성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세미프로알콜러

@misty8628 종이도 아깝고 저기 써진 글도 아까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