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전하셨는데 이태원역 대로에 있어서 접근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번에도 먹었구요 팔라펠, 이번에도 마셨습니다 모로칸 민트티🤤🤤 튀긴 가지를 얹은 양고기 타진은 엄청 큰 통뼈 하나가 나오는데요, 좋은 의미로다가 양냄새 잘 나는 부드러운 고기였어요. 그리고 가지가 너무너무 맛있어,,, 여전히 전체적으로 간이 세서 입이 짭짤해지지만 설탕 듬뿍 넣은 모로칸 민트 마시면 됩니다!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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