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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쉬 레스토랑

marakech night

3.9
추천 9 좋음 3 보통 0 별로 0
모로코음식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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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치킨 20,000
소고기코프타 20,000
포테이토 타진 20,000
쉬림프 타진 25,000
그린피 타진 20,000
트파야 타진 20,000
비프 코프타 타진 2,000
그릴드 비프 스테이크 위드 브라운 소스 30,000
그릴드 살몬 위드 타르타르 소스 25,000
로얄 쿠스쿠스 30,000
쉬림프 샐러드 15,000
올리브 샐러드 5,000
타블리 샐러드 7,000
가든 튜나 샐러드 15,000
잘룩 샐러드 7,000
호무스 7,000
호무스 위드 비프 코프타 12,000
하리라 스프 7,000
모로칸 샌드위치 8,000
샤크쉬우커 샐러드 15,000
팔라펠 세트 20,000
스파게티 위드 미트볼 2,000
쿠스쿠스 위드 비프, 램, 치킨 중 선택 20,000
비프 꼬치 요리 25,000
램 꼬치 요리 25,000
치킨 꼬치 요리 20,000
믹스 그릴 30,000
램 챱 35,000
바스티야 30,000
모로칸 쿠키 10,000
민트티 10,000
모로칸 커피 10,000

리뷰 7개

샤틀
5.0
5개월

매번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가도 호평을 받는다. 건강하고 속이 편한 맛이라 좋다. 모로코에 대한 호감은 바로 이 곳 때문! 특히 양고기 타진/팔라펠/치킨 샌드위치가 좋았다.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미따미
추천해요
1년

추천과 좋음 사이. 일하시는 분이 한국말 너무 잘 하셔서 놀랐다… 설탕 넣은 민트티 매우 중독성 있어서 담에 나도 집에서 민트티 먹을때 설탕 넣어먹기로 다짐. 엄청 새로운 맛들은 아닌데 (재료 자체가 다 특이하진 않아서) 조리법이 조리법이다보니 다소 낯설 수는 있다. 디저트 궁금해서 기웃거리니 주방에서 아주머니가 먹어보라며 입에 물려주심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착한여우
추천해요
1년

일부러 요즘 이태원이 어렵다고 하여 이태원에 출장온김에 밥을 먹었습니다. 구석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왠지 맛집의 느낌입니다. 저 외에 손님이 두 테이블밖에 없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샐러드와 콜라 샌드위치를 시켜 먹었습니다. 오 크게 기대 안했는데 모로코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이런 맛이 있네요. 중동음식 꽤나 먹어봤는데 피타도 아니고 서양식 빵도 아니고 이런 빵 맛은 처음입니다. 샐러드도 요거트를 직접 만드는가봅니... 더보기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임깩수
좋아요
2년

가게 이전하셨는데 이태원역 대로에 있어서 접근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번에도 먹었구요 팔라펠, 이번에도 마셨습니다 모로칸 민트티🤤🤤 튀긴 가지를 얹은 양고기 타진은 엄청 큰 통뼈 하나가 나오는데요, 좋은 의미로다가 양냄새 잘 나는 부드러운 고기였어요. 그리고 가지가 너무너무 맛있어,,, 여전히 전체적으로 간이 세서 입이 짭짤해지지만 설탕 듬뿍 넣은 모로칸 민트 마시면 됩니다!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반주인
좋아요
3년

레몬치킨보단 비프 코프타 타진이 좋았다. 함께 나오는 빵이 아주 크고 겉바속쫄임. 내부가 적당히 덥고 사장님이 자꾸 언어를 섞어 쓰셔서 여행 온 느낌이었다 😂 가격 책정이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음.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임깩수
추천해요
3년

막 튀긴 팔라펠 너무너무 맛있구요??? 새우 샌드위치 올리브 가득 들어가서 너무 맛있는데 배 불러서 남긴게 너무 후회됨. 포장 할 걸,,, 세 번째는 가지 베이스의 에피타이저인데 이거 맛있더라구요. 거의 죽같은 느낌. 그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사장님이 그러셨음. 그리고 친구가 민트티 시키자고 해서 마셔봤는데 이거 진짜 괜찮았음! 원래 밀크티 제외하고 물로 우린 차는 절대 설탕 안넣는 주의란 말이예요. 근데 설탕 넣... 더보기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3년

모로코 커피, 모로코 티. 티는 녹차 베이스에 허브와 설탕이 들어갔어요. 저는 중국차만 열심히 마셔왔는데 녹차를 이렇게 마실 수 있다는데 놀랐습니다. 과자는 아몬드와 코코넛 베이스의 두 가지를 주문했어요. 100그람 단위에 5천원, 4천원이지만 50그람씩만 주문했습니다. 식감이 마카롱과 조금 비슷한데요. 터키 과자들보다 맛있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 과하게 달지 않은 디저트와 그리 과하게 쓰지 않은 커피, 그리고 달착지근한 녹차... 더보기

마라케쉬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