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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 땐 방어 기름기가 살짝 덜 올라왔었다. 그리고 방어를 너무 작은 수조에 많이 넣어둬서 스트레스를 어마무시하게 받는 거 같았음. 벽면에 입을 계속 부딪혀서 찢어진 걸 봤다. 아무리 곧 먹을 거라지만,,, 솔직히 마음 편한 광경은 아니었음.

자매수산 해산물 전문포차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6길 12 정경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