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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돈까스 먹으려다 급 선회해서 갔으나,,, 그러지 말걸 그랬다,,, 냉면 먹는데 저 사진의 까만 무절임 조각이 나와서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썰린 면의 중간 부분이 완전 새까만 무절임이 나왔음. 직원분에 여쭤보니 무 껍질을 충분히 깎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그러셨지만 까만 부분은 무 표면이 아니라 잘린 단면이었는 걸요?? 그러면서 그 문제의 무절임 챙겨가시는 거 보고 더욱이 의심스러웠음;;; 닭무침은 맛있었지만 평냉 육수도 면도 내 스타일은 아니었고 그런데다 하필 무절임도 저래서,,, 다신 안갈거임.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