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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옥토끼. 오픈 15분만에 대기줄이 생겼다. 오늘은 청탕. 구수한 맑은 멸치육수의 맛을 낸다. 차슈는 거대하고 적당한 온도의 부드러운 닭고기가 같이 얹어져 나온다. 사이드 챠슈덮밥은 필수코스. 면을 남기더라도 챠슈덮밥은 먹어봐야한다.

옥토끼 제면소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536 애필리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