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를 주문했다. 고소한 견과류의 맛과 나무향이 나면서 고소구수한 맛이 남. 처음 마셔보는 커피맛이었다. 매우 맛있음. 시커먼 커피가 아니라 맑은 차같은 커피임. 식으면서 약간의 산미가 느껴졌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공일이오 커피바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8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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