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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변의 작은 카페. 찾아보니 프라하에서 마시던 아인슈패너 맛 그대로라길래 아인슈패너를 주문했다. 달달고소한 크림과 살짝 산미있는 차가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커피가 쓰지않아 좋음. 차분한 분위기이고 강아지 동반도 가능. 짖지만 않으면 된다고.

421 프라하

서울 은평구 갈현로 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