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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방문. 진한 커피 좋아하는 엄마입맛에 아인슈페너는 살짝 싱겁다고. 난 크림이 마음에 든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다.
421 프라하
서울 은평구 갈현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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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굴뚝빵과 말렌카, 라떼를 구입해봄. 굴뚝빵은 생크림과 제공됨. 바삭한 빵에 크림을 찍어먹는 익숙한 맛. 말렌카는 쫀득쫀득한 꿀 케이크. 라떼는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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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변의 작은 카페. 찾아보니 프라하에서 마시던 아인슈패너 맛 그대로라길래 아인슈패너를 주문했다. 달달고소한 크림과 살짝 산미있는 차가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커피가 쓰지않아 좋음. 차분한 분위기이고 강아지 동반도 가능. 짖지만 않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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