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추천해요
3년

야키토리가 먹고 싶어 방문한 집이에요. 사장님이 무뚝뚝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냥 사담이 없으신 거지 무뚝뚝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크게 불편함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숯불에 구운 닭이 맛이 없을리기 없죠ㅎㅎ. 메뉴판 샅샅이 훑으며 시켜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도쿠로야

서울 마포구 동교로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