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추천해요

8개월

수육과 배추전이 미쳤다..진짜 여기 수육과 배추전은 종종 생각날 듯. 다만 칼국수집인데 칼국수보다 다른 게 더 맛있다..오늘만 육수와 국수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나? 근대 동네 분들도 칼국수보단 닭개장을 더 시키시는 듯하다. 혹시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닭개장을 먹어볼 듯.

병산손국수

경북 안동시 풍천면 효부골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