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서 또 먹었다. 운전해야해서 나 홀로 동동주 못먹어 아쉬웠다😭 보쌈 대자 양이 적어보이지만 파전까지 시켜서 넷이서 든든히 먹음. 보쌈 잘 삶아졌고 무채가 적당히 달달해서 좋음. 무채는 더 달라하면 마음껏 주신다. 참고로 보쌈은 그날그날 기복이 약간은 있다. 전에 먹었을 땐 약간 오버쿡 된 건지, 아님 조금 시간이 지난 걸 주신 건지 이 날 먹은 것보단 조금 뻑뻑한 느낌이었음.
영월 감자 옹심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66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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