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hyll
별로예요
1년

이미 이전에 두 번 가봤고, 생각보다 룰이 안빡빡하고 맛있어서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었음. 그런데 오늘 세번째 방문때 주문하다가 쫓겨났는데, 아직까지도 어떤 이유로 내쫓겼는지 모르겠음. 먼저 주문을 요청한 것도 아니었고 주문하라길래 ‘야끼 소바 두 개요’ 했는데 수첩을 닫더니 나가라고 함.

노 사이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8 1층

돼지보스gee

아직도 이 가게가 남아 있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