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코코코코

추천해요

5년

맛있는 자장면이 먹고 싶어서 들른 동네 중국집. 혼자 오셨어요 라고 물어서 네 라고 대답하고 앉아서 한 그릇 뚝딱. 여기서 자장면 먹은 후로 다른 데선 자장면 잘 안 먹음. 배달은 안한다. 최애는 양장피인데 친구가 있어야 먹을 수 있다. 중국집에서 다양한 요리 먹기 위해 친구 사귀어야 함.

상하이문

서울 은평구 응암로 247 외환은행 1층

코코코코

주인이 바뀌어서 맛도 바뀜…그럭저럭 괜찮지만 자신있게 추천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