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음. 먹다가 다 먹어갈쯤 식초 (진짜)조금 넣고 마무리하면 좋음. 평일 점심에 웨이팅 있음. 한 35분 기다린 듯? 사장님도 좋은 거 같긴한데 위생은 모르겠다. 김치덜어먹는접시에 고춧가루 묻어서 나옴. 냉면집 손주분이 4살부터 냉면력 길렀다는 사진 귀여움. 평냉 1만원 가격도 감사할 일.
서북면옥
서울 광진구 자양로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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