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한 가운데서 선불로 받으면서 출구 입구 구분할 시각적 사인도 없는데 줄 이렇게 서라 카드들고 이리로 와라 하는데 동선 설계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본인들도 힘들건데 좀 바꾸지...싶었습니다. 소리는 어찌니 듣기싫게 지르는지... 엄청 비효율적인 운영방식이고 직원들도 매우 불친절함. 바빠서 그런거라기엔 자기들이 그 바쁨을 자초하는 부분이 있음. ㅎ... 저럴거면 서빙로봇 쓰지 싶은데 통로가 좁아서 힘드려나. 옆테이블에서... 더보기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1 오무잼에 명동교자 나온 거 보고 한번 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왔다. 사실 걸어와도 20분정도면 오는데, 주말에 명동성당에 와도 미사 전에는 금식이고 끝나고 나면 영업 마감할 때쯤이라 몇달이 지나서야 먹게되었다. 애호박 부추 목이버섯은 그냥 있으나 마나하고 볶은 양파와 간고기가 주임. 김치를 먹기 전에는 은은한 불향같은 것도 잘 느낄 수 있는데 일부 양파가 그슬린 모양으로 봐서 거기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기는 ... 더보기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봉지보다 컵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미역의 두께감이 좋고 가쓰오가 더 진해서 감칠맛 있습니다. 면도 쫄깃한 식감이라 좋았습니다. 단종되지않고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강록 미역우동
메이커 없음
낮게 뜬 겨울해는 그림자를 바코드마냥 길게 늘어뜨린다. 요즘 점심 쯤 지나서 부터의 풍경이 너무 좋다. 7,000-8,000원 쯤 하면 기대되는 정도의 커피 한 잔이 무척 땡긴다 오뎅 국물 마냥. 눈오기 전후로 추워서 제법 겨울 같군 했는데 다시 겨울이라기엔 멋쩍은 겨울이 되었다. 코트강경파로서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나 겨울은 겨울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건 너무 따뜻하잖아... 그래도 해가 질 무렵쯤 되니 바람이 매... 더보기
현대순대국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20
맛있음. 엥간하게 한다는 집보다 한 끗 더 있음. 국수만 먹어도 다른 음식이 맛있을 거란 걸 쉽게 짐작할 수 있음. 근데 낡을 순 있는데 깨끗하지 않다는 건 정말 별로. 옆 테이블 아줌마들이 먹다가 휴지같은 걸 그냥 바닥에 버리던데 휴지통이 없어서 그런 듯. 나무젓가락인 것도 별로임. 면 음식인데;;;; 아님 원형나무젓가락을 쓰던가 배추리필 되긴하는데 (처음에 주는 배추에서 이물질 발견함) 리필안해줘도 되니까 9천원 정도여야 이... 더보기
안동집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