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나짜 라고 읽었는데, 이제는 보난자라고 제대로 말하고 있다. 매장 방문하면 야외의 벤치석(?)도 날씨가 좋으면 꽤 낭만있다. 베이커리류 포함 전반적으로 다 무난하지만, 여기와서 꼭 먹어라고 할 만한 메뉴는 베를린모카와 서울라떼. 좋은 까페지만 생각해보면 이 정도 하는 까페는 이제 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이 정도 못하는 곳도 많음. 배달이 되는 곳에 살아서 매우 좋다🤤
보난자 커피
서울 광진구 능동로 239-1 2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