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NZ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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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 보난자 커피] 오오 커피 맛 없어요 당케도 그냥저냥
보난자 커피
서울 광진구 능동로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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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독일 3대 커피로 유명하대서 방문, 후회없는 맛. 직접 볶은 원두와 진란 커피향, 2층까지 있어 카공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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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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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무난했고 초콜렛 파운드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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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보난자커피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자주 가서 먹는 곳.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어 더 맛있고 매장도 크고 청결해서 더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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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메뉴를 추천하며 2층 공간이 넓어서 작업하기 괜찮아서 오래머문다면 (가격이 좀 비쌈) 추천!
커피는 안 마시고 요거트. 진득하고 달달한 사과, 과일, 시나몬향 올라오는 그래놀라, 부드러운 요거트가 이따금씩 떠오릅니다. 이젠 보난자라 하면 커피보다 요거트가 더 생각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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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듯 맛없는 듯 특이한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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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좀 예전이라 지금은 베이커리 메뉴가 바뀌었을수도. 대로변의 커다란 매장으로 일단 공간이 좋다. 커피와 구움과자류 맛도 괜찮고 가격은 살짝 비싼가?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지만 지지 않는 이 동네 중량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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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하고 떠오르는 요거트. 깔끔한 듯 다채롭고, 작은 듯해도 든든한 요거트입니다. 그릭요거트처럼 꾸덕하지 않고 부드러운 크림제형이에요. 몇 달만에 갑자기 생각나 먹으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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