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속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담백한 초밥입니다. 원물을 잘 살려서 누구라도 큰 취향 타지 않고 잘 먹을수 있습니다. 알바비나 용돈을 모아온 20대부터 손자손녀 이야기를 하시는 70대까지 손님의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기꾸
서울 서초구 동광로1길 112 롯데캐슬헤론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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