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우육탕면과는 다릅니다. 그 진한 맛과는 다른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육수. 절반정도 드시다 매운 양념을 풀어서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라오삐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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