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올해는 여기로 정착해서 여름 동안 콩국수 잔뜩 먹었습니다 늘 갈 때마다 국물까지 싹싹 비웠습니다. 콩 국물이 크리미 하니 지나고 면도 맛있습니다. 칼국수도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겉절이가 맛있어서 콩국수와 잘 어울리고 소금 설탕 둘 다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소금, 설탕 그릇에 덜어가며 번갈아가면 먹습니다.
임병주 산동 손칼국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임병주 산동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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