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팥과 우유얼음의 완벽한 조화✨ 수제팥이 과하게 달지 않아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빙수. 은은한 단맛 덕분에 팥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 있었다. 얼음은 달콤한 우유얼음이라 팥과 어우러져 더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 한입 한입, 부담 없이 퍼먹게 되는 맛이다. 깔끔하고 정성스러운 팥빙수를 찾는다면 팥장군, 추천할 만한 곳!!!
팥장군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 15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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