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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추천해요
2년

웨이팅을 싫어하는 아빠를 데려갔고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툴툴 거렸다. 거기다 친절하지는 않은(?) 응대 방식에 더 그랬던 걸지도. 그리고 먹고 나서는 기분이 좋아졌는 지 태도가 싹 바뀜. 나름 먹을 거 좀 가리는 식구들의 입맛을 맞춘 카레.

이치하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