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좌석이 꽤 넓은데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다만 포장하러 오는 손님들은 꽤 있었음. 에클레어가 카라멜 밖에 안남았는데 다행히 10분 뒤에 초코를 준비해주실 수 있다고 해서 초코를 택하고 밀푀유도 골랐다. 밀푀유가 개인적에는 더 잘 맞았음. 꽤 정석적(?)인 디저트. 다음엔 다른 거 먹어보고 싶다.
레글리즈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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