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엄청 좁다. 딱 두 명까지만 같이 식사할 수 있을 듯. 전부터 쫄면이 괜찮다길래 너무 궁금했는데 내게는 너무 짰다. 그래도 계란후라이 올려주는 쫄면이 맘에 들었음. 면발은 얇은데 두꺼운 쪽이 나는 더 쫄면 같아서 맘에 든다. 쫄면은 쫄깃쫄깃해야...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다음에 온다면 다른 메뉴를 먹어볼 것 같다.

바삭바삭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