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무난했음. 가게 크기에 비해 좌석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다만 직원은 주로 한 명이 보는 것 같은데(평일 오후 기준), 주방에 일이 많은 건지(배민 기사 자주 오긴 함) 카운터에 거의 없고 계속 주방에 계셔서 카운터가 너무 비어있음.
TRVR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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