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엔 인스턴트 카레에 스톡 탄 거 같았어요. 나베(극)에도 고기 없이 달걀, 감자, 당근, 연근, 베이비콘, 파프리카 브로콜리, 가지, 면뿐이라 많이 섭섭하네요・・・.🥲 + 2인은 무조건 바테이블 착석, 바테이블 의자엔 등받이 없음, 타인과 얼굴 마주 보며 먹어야 해서 퍼스널 스페이스 확보 불가. 공간적 부분에서도 확실한 불호였어요. 주류 포함해서 드신다면 무조건 3-4인으로 방문하시길!
히비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24 영풍문화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