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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시민
추천해요
2년

저는 보통 집에서 마라탕을 끓여먹어서,, 몇년만에 밖에서 마라탕을 먹었는데 산미가 느껴지는 맛이라 독특했어요~ 집에서 마라탕 소스를 하이디라오꺼를 써서 얼얼한 맛에 입이 길들여져 있는데 여긴 얼얼함이나 화자오는 거의 0에 수렴하고 칼칼한 맛이 강해서・・・ 개인적인 아쉬움이 좀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K-마라탕이라고 생각한다면? 추천입니당~👍🏻

세향 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5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