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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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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루이스의 사물들] ‘식물’로 보물같던 익선동을 사람들에게 알린 대표가 을지로에 만든 카페. 공간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태도로 운영하고 있다. 옷도 의자에 걸 수 없으며 준비된 구석의 옷걸이에 걸어야할 정도. 하지만 유리잔과 접시를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이나, 치즈 케이크나 에이드 종류가 신선해서 즐겁게 머물렀다. 재방문의사 있음.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3층